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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[동대문 볼링파크] 스톰 크리티컬코드 구매 및 지공 후기

안녕하세요.
얼마전 와이프 생일선물로 구매한 핫! 한 볼링공
스톰 크리티컬코드를 사주었죠!



 

 




바로 동대문에 위치한 "볼링파크"
크리티컬코드를 너무 늦게 알아보니
여기저기 전부 품절이고 겨우 알아보다가 찾은곳!
와이프가 원래 13파운드를 사용했다가
이번엔 올려서 14파운드로 겟!





이 빌딩 4층에 위치하고 있어요.
매우 바쁘셔서 미리 전화로 시간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
기다리지 않고 좋습니다.




 




한쪽 벽에는 많은 볼링공이 진열되어있고요!





다른쪽에는 용품들이 쫙~




🤩오! 듀얼락도 보이네요.





안쪽에서는 사장님께서 와이프의 새로운 공을
열심히 지공하고 계시네요.
하... 이쁘네요. 크리티컬코드.
저도 갖고싶네요. ㅋㅋㅋㅋ






손 측정부터 지공까지 30~40분 좀 안되게 걸린것 같아요.
아대볼린이라 아대끼고 손축정도 해주시고
엄청 세심하게 해주시더라구요.🤩
참고로 최신볼인데도 엄청 저렴이로 했습니다!
신상1등급 볼링공 하실분들은 추천드립니다!